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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겨져 있는 사진들을 보면서 신비를 넘어서 두려운 마음까지 들었다. 과연 나는 얼마나 잘 살고 있는 것일까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이게 한다. 긍정적인 말과 생각들... 한번 밖에 살 수 없는 세상에 태어나 소중한 삶을 얼마나 가치 있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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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도덕적으로 변할 것이란 생각을 해본다. 그래서 항상 좋은 생각으로 도덕적으로 살아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가 사는 이 세계도 모두 행복해 지는 상상을 한번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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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얻게 하고농사를 짓지 않는 자는 얻지 못하게 하면 좋을 것이다」라 했고 「백성은 땅을 밭으로 삼아 농사짓는데 관리는 백성을 밭으로 삼아 착취하는구나」했다. 부정부패 탐관오리의 와중에서 착취만 일삼는 관리들을 어떻게 해야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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