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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한 것이라고 보고, 단지 장식적이고 디자인적인 특징이 있다는 단편적인 공통점만 모아둔 1차원적 전시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대구미술관의 전시가 조금 더 깊게 주제를 잡고 기획하였으면 좋겠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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展
4) 생명의 프리즈 展, 그 후
2. 전공 관련 / 논제 - 작품 감상의 입장에 대하여
3. 뭉크 미술관
4. 저작권
5. 출처 들어가며
1. 뭉크의 생애와 역사적 사건을 통해서 보는 작품 감상
1) 개요
2) 생애 초기
3) 생명의 프리즈 展
4) 생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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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https://www.daejeon.go.kr/dma/DmaExhibView.do?exType=01&menuSeq=6082&exSeq=105605&&pageIndex=1)
2018 롯데갤러리 창작지원 임종찬 개인전 \'illusion 展\'
이재환, 푸른 빛을 띠는 전시회 ‘초록으로 간다’, 한밭대신문,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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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Vitra Design Museum)의 여러 순회기획전 중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던 “100 Years, 100 Chairs" 展은 미술관의 소장품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의자작품을 엄선하여 전시함으로써 20세기 디자인의 역사를 조명하는 전시입니다.
이 전시는 19세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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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의 연금술, 미술관 디스플레이)를 찾아서 학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금번 전시회에 대하여 부족한 비평의 글을 담았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예술을 정해진 기법에 의거해 정리의 틀에 끼워 넣는 다는 것도 문제가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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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리뷰, 작가 인터뷰, 비평 담론 분석 등을 병행할 예정이며, 동시에 미술관이나 문화기관의 전시기획 방식이 젠더 이슈에 어떤 식으로 반응하는지도 분석하고자 합니다. 특히 국내 미술제도 안에서 젠더 이슈가 어떻게 전시되고 소비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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