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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상 위치*
*미얀마의 기후*
*미얀마의 종족*
*미얀마의 축제*
*미얀마의 산업*
*미얀마의 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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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사정부는 경제개방정책을 표방하고 소수종족과의 대화를 시도하는 등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도 문제해결을 위한 길은 멀고도 험해 보인다. 지난 5월 7일 양곤에서 폭탄테러 발생, 미얀마 정부는 범인으로 카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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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기후*
*미얀마의 종족*
*미얀마의 축제*
*미얀마의 산업*
*미얀마의 문화 *
< 종교 >
< 정령신앙 낫(Nat) >
꺼친(Kachin)주 >
꺼야(Kayah)주 >
꺼인(Kayin)주 >
친(Chin)주 >
몬(Mon)주 >
라카인(Rakhine)주 >
샨(Shan)주 >
**7개의 행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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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친족, 샨족 등의 지속적이고 동시다발적인 형태의 반란으로 전개되면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미얀마 통합의 주요한 장애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신봉길, 「시간이 멈춘 땅, 미얀마」, pp.162-166
. 독립 전후 종족집단간의 통합을 최대 과제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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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다종족간의 끊임없는 분쟁과 종족분쟁의 자금원인 마약밀매의 문제는 국가발전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거리이다. 수많은 소수민족에 대한 무조건적인 압력행사는 소수민족의 다양성을 무시하는 것이고 이는 끊임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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