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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우리가 이렇게 조그마케 지킬 수 있는 것은 너무나도 많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할말은 소비를 줄이자는 것이다.글 처음에 내가 놀랬듯이 우리의 소비는 너무 많다. 지금부터라도 이런 실천방안을 알고 잘 해결해야 한다. 우리가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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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딱 감이 왔다. 아침형 인간으로 살면 좋다는 얘기겠구나. 그래그래 아침에 일어나면 좋겠지. 여유롭게 출근 혹은 등교 준비를 하게 될테고 일찍 일어났으니 기분도 매우 상쾌할거야. 하루가 길어진 느낌이겠지. 그런데 문득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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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은 좋은 뉴스 습관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은 여러분이 활동을 위해 최소한의 기본 영양소를 섭취해야 할 것이고, 다른 해로운 음식들을 줄일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00세 시대라고는 하지만 병원에 가서 몸부림치면 그런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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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째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은 부모님이 우리를 아무 이유 없이 단지 자신의 자식이고 사랑하기 때문에 헌신하는 것 이것보다 몇 배나 우리를 사랑하신다. 독생자도라는 것도 마음에 와 닿지만, 조건없이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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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보내는 사람들도 있다.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을 결정짓는 유전자가 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새벽 기상에 성공하는 사람과 반대로 실패하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을 보상으로 해석하는 가다. 저자처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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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자신을 실험한 결과이기도 하다. 그는 자신이 짧게는 하루를, 길게는 인생을 좀 더 완벽하게 살고자 고집스럽게 atus, 비전 그리고 목표와 전략을 세우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매일매일 하루 목표를 설정하고 리뷰하는 생활을 반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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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느끼는 한편 빵을 숨기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자유와 따뜻한 방에서 잘 수 있는 생활, 아프면 쉴 수 있고 무언가를 더 먹기 위해 남을 속이지 않아도 된다는 그런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해 해준 책이었다.
아마 작가인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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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이
변화를 받아들이고 나면, ‘왜 좀 더 일찍 자리를 박차고 변화하지 못했을까?’
라는 후회를 마음속에 품고 살게 된다.” 75p
덧붙이자면 우리는 인생을 새로 시작해보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실제로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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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돈이 급하고 직장이 급한 폰더씨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위대한 인물들이 폰더씨에게 한 말들이 얼마만큼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현실적으로 전무하다고 생각된다.
이 책에서 얻는 교훈들은 평범하지만 너무나도 중요한 기본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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