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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pp117~146 목 차
1.시 간
1)그릇된 여성상,여성성
2)도구적 존재로서의 여성
3)사랑=집착
2.안토니아스 라인
1)여러가지 사랑의 모습들
2)여성의 해결방식
3)모성애
3.데브라윙거를찾아서
1)여성의일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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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 넋두리 - 백신애의 「광인수기」와 길만의 『노란 벽지』를 중심으로>, 『여자로 말하기, 몸으로 글쓰기 - 또 하나의 문화 제 9호』, 서울 : 또 하나의 문화, 1992
김미현, <‘사이’에 집짓고 살기 - 백신애론>, 『페미니즘과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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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 프로젝트’가 본 수업을 듣기 전에 어떠한 과제인지 알고 있었다. 수강신청을 하기 전 난 ‘미친년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정말 미친 듯이 생각했다. 기타 한줄 치지 못하는 내가 멋지게 길거리 공연을 하는 것? 과거의 영광을 되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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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 지도 개 같으면서.
A : 닥쳐. 내가 왜 개야? 코털 뽑아버린다.
B : (까르르) 미친년. 또 코털 뽑냐? x발. 내일부터 코털 밀고 온다.
A : (하하) 코털 밀던지 말던지.
B : 미친년. 1. 청소년 언어의 특징
2. 실태 - 설문조사 결과
3. 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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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 취급을 받았던 경희에 비해, 2000년대의 나난은 화려한, 그리고 멋진 싱글 취급을 받는 것을 보고, 혹자는 ‘세상이 참 좋아졌다. 완전히 여자 세상으로 변했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과연 그 말이 사실일까. 우리는 정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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