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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몰입들이 모이고 몰입 또 몰입 하다보면 자신의 삶에 몰입하게 될 것이고 거기서 진정한 삶에 대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면 나는 이 책을 수백 번이라도 반복해 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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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이 칙센트 미하이 <플로 체험 즐거움의 현상학> 1996/세카이시소샤
- 벤저민 프랭클린 <프랭클린 자서전> 2004/ 주오코론신샤
- 애덤 그랜트 <GIVE and TAKE> 2013 / todrkrdusrnth
- 애덤 그랜트 <오리지널스 : 어떻게 순응하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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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자신이 좋아하고 행복한 일을 하려면 그 일에 흥미를 가지고 몰입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일이 아니라 심지어 여가 시간에도 몰입의 즐거움을 경험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굉장이 많다. 여가 시간 뿐만 아니라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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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잘 하는 것에만 신경을 썼지, 즐기는 것이나 행복이라는 것에는 조금은 덜 관심을 가진 것 같다. 이 책은 철학적인 면과 동시에 사상적인 면들은 나에게 조금 어려운 책이었다. 책은 한 번만 읽는 것이 아니라 여러번 곱 씹어보면 읽을 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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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적인 보상이 주어지는 역할에 순응하는 사람들은 경쟁적이면서 더 큰 외적보상을 요구하게 된다고 주장하였다.
몰입(flow)은 개인이 어떠한 외적 위협에도 방해받지 않고 다른 어떤 일에도 관심이 없을 정도로 지금 하고 있는 일에 푹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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