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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후마니타스)
최장집(2000) - 『한국민주주의의 반성과 과제』(민주항쟁기념관 민주주의사회연구소 제1회 심포지움 기조발제)
차기벽(1980) - \'민주주의의 이념과 역사\' (한길사)
한국정치학회(1983) - 「민주주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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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이후 지방자치를 위한 제도적 발전은 민주주의를 위하여 옳은 방향이라 하더라도 다만 제도적 수준에서 민주주의의 확대 이상이 아니었다. 현재의 제도는 권력의 실질적 하향분산을 이루는 것이 가능하지 않을 뿐 아니라 이 제도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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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이후 지방자치를 위한 제도적 발전은 민주주의를 위하여 옳은 방향이라 하더라도 다만 제도적 수준에서 민주주의의 확대 이상이 아니었다. 현재의 제도는 권력의 실질적 하향분산을 이루는 것이 가능하지 않을 뿐 아니라 이 제도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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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손호철 2003 현대한국정치 (이론과 역사 1945~2003)
경찰청. 1989-2000(경찰통계연보)
경찰청. 1996-2000(경찰백서) Ⅰ. 문제제기
Ⅱ.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1. 위로부터의 보수적 민주화
2. 민중운동의 발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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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에서 자율적 자기정체성을 형성하기 어렵다
→ 민주화이후의 오늘날에는 ‘부분적인 인간’ 즉 민주적 과정에 적극적이되 자율적 가치와 내면세계를 가지면서 자신의 분야에서 실천하는 민주적 시민이 바람직
→ 오늘날 총체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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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후마니타스, 2002
정해구, 『6월항쟁과 한국의 민주주의』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04.
임현진, 『전환의 정치, 전환의 한국사회』, 사회비평사, 1995
학술단체협의회, 『6월민주항쟁과 한국사회 10년Ⅰ, Ⅱ』, 당대,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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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강화해야 한다. 그리고 현재 한국 민주주의가 어디에서 어디로 가야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한다.
※참고문헌
1. 선학태, 『한국 민주주의의 뉴 패러다임』, 명인문화사, 2008
2. 최장집,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후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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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회적 지위가 높은 재벌 집단도 아니다. 나는 가장 어려운 숙제라는 것을 알지만 자신보다 국민과 국가를 진정으로 사랑하며 올바른 길로 나가려고 몸부림치는 국회를 원한다. 몇 십년간 자신의 이익만 사랑하는 국회의원들로 인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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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는 여전히 권위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대로 머물다가는 국민을 위한 민주화를 이룰 수는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반적인 문제를 인식하고 그 문제를 우리 모두가 해결해나가야지 좀 더 민주주의에 가까운 민주화를 이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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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된 정부에서도 살아남았던, 삼성 특검에서 자신의 본색을 유감없이 보여준 검찰이다. 기득층의 입장에서는 \'민주화 10년\'이 \'귀찮은, 그러나 별로 크게 괴로울 것도 없는 10년\'이었다. 이들을 제거하지 않는 한, 대통령의 굴복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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