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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가 훨씬 더 무서운 질병이라고 한다. 에이즈보다도 더. 언제 어디서 탄저균 사건이 에볼라 사건으로 이름만 바뀌어 터질 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다면 이런 생화학적인 성과들이 가져올 엄청난 부작용들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다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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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를 공급하는 몇 안 되는 스토리 텔러로서 그리고 스토리 셀러로서 신뢰감을 주고 있다.
로빈 쿡은 최근 출간작에서도 날렵한 문체와 풍부한 의학지식으로 읽는 이를 빨아들이는 그만의 장기를 변함 없이 뽐내고 있다. 또 있을 수 있는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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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는 B, C와 E 아형에 속하며, 각 아형에 따라 그 임상증상도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증은 호흡기성 세균뿐만 아니라, 인플루엔자, 파라인플루엔자와 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에 의한 감염증과 임상증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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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쿡의 다른 책들보단 사건진행이 다른 책들보다 조금은 느리고 어려운 용어들이 많아서 책을 읽는데 그닥 속도가 나진 않았지만 매우 재미있는 책이었고 의료윤리를 다시금 점검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오랜만에 다시금 그의 책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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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쿡\' 등의 추리소설 종류
-주제가 있는 책이나 좋아하는 작가하는 위주로 읽기만 하는 것 보단 겨울 밤 흥미있게 읽을수 있는 추리 소설도 재미있을거 같다.
③김정훈 씨:
1.토지 -개인적으로 박경리의 토지는 대학생때 반드시 읽어야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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