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게 하니 그 덕행에 온 나라 사람들의 칭송이 자자하였다. 이 승상(시백)의 부부가 부귀영화를 누리다가 병을 얻어 숨이 끊어지니 이 후에도 그의 자손들이 대대로 융성하였다.
|
|
|
박씨부인전>은 현재 <박씨전>이라는 책 하나와 1915년 한성서관(漢城書館)에서 낸 31면으로 된 한글 신활판본 <박씨전> 그리고 1917년 대창서원(大昌書院)에서 인쇄한 52면의 <박씨부인전>이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그 당시에 선
|
|
|
, 2000
조혜란, 「여성, 전쟁, 기억 그리고」, 한국고전여성문학회, 2004.
지연숙, 「<최척전> 이본의 두 계열과 善本」, 고소설연구, 17권, 2004.
현길언, 「박씨부인전의 주제에 대한 일고찰」,『한국언어문학』20, 한국언어문학회, 1981.
|
|
|
고소설의 여성주의적 연구』, 국학자료원, 2002
정병헌·이유경, 『한국의 여성영웅 소설』, 태학사, 2000
김미란(1984), 고대소설과 변신, 정음문화사.
대중문학연구회 편(1995), 대중문학이란 무엇인가?, 평민사.
민찬(1986), 여성영웅소설의 출현과
|
|
|
박씨전≫은 ≪단군신화≫의 여러 원형들을 수용한 작품임을 밝히며 보고서를 마친다.
Ⅳ. 참고문헌
장재화, ≪낭군같은 남자들은 조금도 부럽지 않습니다≫, 나라말, 2006.
허균 외, ≪홍길동전, 전우치전, 박씨부인전≫, 보리, 2007.
윤경수, ≪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