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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투정을 한 것 을 빼고는 아무 일도 없이 지나갔다. 오늘 반찬투정도 잠시 잠깐이었다. 밥 맛있게 먹으면 맛있는 간식을 해준다는 말에 방긋방긋 웃으면 밥을 맛있게 먹었다.
1회
-6일 동안 휴일과 엄마가 퇴근 후 시간 동안 강화 기간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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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투정하며 맛없어하던 그 도시락에는 너희들의 건강을 생각하여 고르게 영양소가 들어가 있는 도시락이었단다.”
팔계는 생각했어요. 패스트푸드 나라 사람들은 햄버거, 피
자와 같은 음식만 먹다 보니 비만인 사람도 많았고, 나이 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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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을 퍼붓는 것을 보자 연홍이는 “나도 먹을 수 있어.” 라고 하였다. 그러나 이내 자리에서 일어나 식당을 돌아다녔다. 관찰자 외 고모들은 연홍이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다. 그러자 연홍이는 다시 돌아와 자리에 앉더니 관찰자와 고모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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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투정하며 먹는 한 끼 식사가 어떤사람에게는 평생 그리워하는 가치있는 것일 수도 있는 것이다. 앞으로 모든 음식을 소중히 하면서 음식을 만든 사람을 생각하면서 더 감사하며 먹어야 겠다고 느꼈다. 요리 하나가 완성되기 위하여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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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투정하며 좋아하는 음식만 먹으려하는 내 딸과 이 영화를 함께 봤어야 한다는 후회를 하면서 오랜만에 내 가슴에 삶에 대한 의미 깊은 영화였다.
인권, 인권 말로만 하는 열 번의 강의보다 이 영화 한편으로 더 확실한 인권의 개념을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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