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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에 태어나 1951년에 사망한 소설가이자 친일반민족행위자이다. 김동인은 1900년에 평안남도 평양에서 출생하였다. 평양교회 초대 장로였던 아버지 김대옥과 어머니 옥씨 사이의 3남 1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1912년 기독교 학교인 평양 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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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이 닮았다는 이유로 합리화시키려는 M의 의도는 비극과 부조리를 정당화시키는 것밖 에 되지 않는다.
그러한 각고의 노력을 '나'를 통해, 인생의 가장 비극적인 면을 그려 내고 있으면서, 또 하나의 비극을 준비하는 것으로 유도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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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속의 연극마저 없으면 정말 우리는 소설을 추구하
지 않을 것이다.. MAYBE..
"발가락이 닮았다.."
내가 살아가면서..매우 낙관적인 태도를 갖게 해준 이야기 중에 하나
인것같다..
M의 이런 낙관적인 모습을 배우고 싶다!! 목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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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이 닮았다>
<표본실의 청개구리>에서 소설로 전향한 염상섭과 자연주의소설을 개척한 김동인- 한국소설사의 두 거목 사이에 개재한 석연치 않은 감정은 10년 후 또다시 폭발한다. 염상섭의 깊은 원념을 사게 된 이 사건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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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생각도 해본다. 하지만 이러한 극단적인 태도는 분명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예술이든 뭐든 반인륜적인 가치를 꺾을 수 있는 건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1)감자
2)발가락이 닮았다
3)붉은산
4)배따라기
5)광화사
6)태형
7)광염소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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