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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
느낀 점
이번 과제를 시작하면서 나는 먼저 소홀했던 가족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수 있었다. 그리고 원래는 서윤이가 낯을 많이 가리고 호불호가 확실한 아이어서 자주 만나지 못했던 나와는 서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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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 피우는 아이, 폭력적이고 욕하는 아이, 심하게 신경질 부리고 울며 떼쓰는 아이, 동생을 괴롭히는 아이, 식탐하는 아이+밥을 먹지 않는 아이 의 총 다섯 유형이다.
2) 제언 및 제한점
① 아동들의 문제 유형을 다양하게 다루지 못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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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밥 잘 먹고 똥 잘 눈다는 것은 아이의 몸으로 들어오는 것(入口,input)과 나가는 것(出口,output)이 원활하여 기(氣)와 혈(血)의 순환이 잘되어 아이의 혈기(血氣)가 왕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이렇게 자란 아이는 생각과 행동이 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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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참여시켜 즐거움을 느끼게 하자. 아이가 재료를 만지고 냄비에 넣는 동작만으로도 음식과 친해질 수 있다.
6. 밥과 국을 뜰 때도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해주자.
아이들은 어른과 달리 식사량이 적다. 아이가 먹고 싶은 양보다 지나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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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만의 책임으로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는 제게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아이들은 놀이 밥을 먹으며 자랍니다. 그러니 우리는 아이들에게 놀 시간을 주어야하고,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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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한국 사회 속에 살면서 따로 가르쳐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문화를 익혀가지만, 다른 문화 속에서 살다온 외국인에게 한국 문화는 전혀 생소한 것이다. 그리고 한국 문화가 문화로서 고립되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어가 밀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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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손과 발이 되어줄 때 나도 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존재라는 점에서 뿌듯했고, 그들과 이야기하며 놀 때는 그 아이들도 단지 몸만 불편할 뿐이지 우리와 똑같은 인격체라는 것을 마음 속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의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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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 밥 먹여주기, 레크리에이션 등을 했습니다. 교회에는 몸이 불편하고 건강이 아픈 아이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 아픔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픈 아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간호사를 꿈꾸고 있지만, 여전히 잘 모르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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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집에 찾아가 보드게임도 하고, 밥도 해주며 어울렸고 영화관에도 데려갔습니다. 아이들이 친형이었으면 좋겠다고 했을 때 정말 뿌듯했고, 세상에 게임 말고도 더욱더 재밌는 일이 많다는 사실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 같아 기뻤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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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원동기
■ 행복한 밥, 건강한 행복! ■
고등학교 실습 때 학업에 지친 아이들이 급식을 먹고 ‘밥 맛있어요!’하며 밝게 웃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때 저는 ‘따듯한 밥, 맛있는 반찬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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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해 먹이게 될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서도 읽기 잘 한 책 같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영양적인 식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동안 많은 고민을 해왔다. 이 책은 그 고민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내가 앞으로 가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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