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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 김홍희 / 현대미술
.백남준과 비디오 아트 / 방근택 / 미술세계 통권56호
.백남준 예술의 표면과 이면 / 이용우 / 미술세계 통권95호
.플럭서스의 탄생과 그 배경 / 김홍희 / 미술세계 통권 98호
.전위예술그룹 플럭서스의 '문화적 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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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럭서스를 연상시키는 해프닝의 요소로 제시되었다. 부퍼탈에서의 성공 이후, <로봇 k-456>은 베를린·스톡홀름·런던을 포함하는 유럽 전역의 다른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에 초대되었다.
1960년대에 접어들어 백남준의 흥미와 관심사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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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에 주요 인물로 등장하였다. 이후 플럭서스 운동은 런던, 코펜하겐, 파리 등지에서 계속 열렸다.
프랑스인으로는 로베르 필리우와 벤 보티에가 플럭서스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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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의 이러한 사상은 이미 플럭서스 운동을 하면서 행한 퍼포먼스에서도 나타난다. 그리고 그런 과정을 통해 형성된 관객 참여 및 소통 중시의 예술 사상은 그의 독특한 비디오 예술의 탄생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는 대량 생산 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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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럭서스 예술에 나타난 사회성에 관한 연구,이화여대 교육대학원 석사논문
-고충환(1990),20세기 현대미술의 변화와 모색 9,미술세계
-김홍희(1998),플럭서스의 탄생과 그 배경,미술세계
-최지나(2014),백남준작품연구:시간성을 중심으로,상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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