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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찌 (cherry)
버찌 (cherry)
학명 : Prunus pauciflora Bunge Prunus avium L. Prunus cerasus L. Prunus effusa K. Schneider
≪ 사 진 ≫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 벚나무속 식물의 열매
참고 ) 한국 재래종은 즙이 적으며 검은빛이어서 흑앵(黑櫻)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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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토끼풀이 많은 곳에서는 멈춰서 토끼풀로 목걸이, 반지, 팔지를 만들기도 하였다.
산행가기 전 아이들과 계획했던 대로 \'떨어진 버찌를 주워서 손으로 터뜨려 손에 묻은 버찌물을 종이에 찍는 활동\' 을 하였다. 그런데 어떤 아이가 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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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찌 30통을 사서 압력솥에 푹 삶았다. 그러다가 압력솥이 폭발하여 온통 난장판이 되었다. 그 부엌에서 버찌 자국과 버찌 냄새를 완전히 없애는 데는 1년이 넘게 걸렸다고 한다. 만약 그의 어머니가 그를 도와주는 대신에 “말썽 좀 그만 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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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찌(cherry)를 사용해서 통풍을 치료한 연구 사례가 있다. 12명의 통풍 환자들에게 1/2 파운드의 버찌를 매일 섭취시켰더니, 혈액 내의 요산양이 감소되었으며, 통증도 재발되지 않았다. 버찌 즙을 사용해도 좋다.
-어떤 특정 식품에 대한 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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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되어 볼 친구를 모집했다. OO가 지원하였고, 숲 선생님이 OO 얼굴에 고양이 수염을 그려주자 달콤한 버찌향을 맡았는지 냄새가 좋다고 표현하고는 친구의 얼굴에도 버찌열매로 고양이 수염을 그려 주기도 하였다
자연탐구
농구장으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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