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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소송법에 의하지 않고는 구속당하지 않는다
4) 위법한 경찰관의 불심검문에 대항하고 거부하는 것은 공무집행방해에 해당하지 않는다
5) 경찰의 위법한 불심검문에 대하여는 고발조치가 가능하며 민사상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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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소송법이 정하는 일정한 사유가 있어야 한다.
즉결심판절차
도로교통법위반 또는 경범죄처벌법위반 등 2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할 범죄사건에 대하여는 지방법원 또는 지원 및 시군법원의 판사가 관할 경찰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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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제11조
제11조 (위임규정) 검찰청의 사무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법무부령으로 정한다.
형사소송법 제47조, 제198조, 제254조, 제258조
제47조 (소송서류의 비공개) 소송에 관한 서류는 공판의 개정전에는 공익상 필요 기타 상당한 이유가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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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은 행정청의 우월적 지위에서의 공권력의 행사, 불행사를 직접 불복대상으로 하는 것인 데 대하여 당사자 소송은 권리주체가 대등한 지위에서 권리관계를 다투는 소송으로서 민사소송과 본질적인 차이는 없다. 그러나 공법상의 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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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A. 헌법
B. 민법
제1편 총칙
제2편 물권
제3편 채권
제4,5편 친족,상속
C. 형법
제1편 총칙
제2편 각칙
D. 기타
[상법
[민사소송법
[형사소송법
[행정법
[간이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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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소송법 제127조 제2항). 구속영장청구권은 검사에게 있으나 긴급체포한 때 경찰은 법관에게 영장을 청구할 수 있다. 따라서 긴급한 때에는 공소제기 전이라도 법관은 직권으로 영장을 발부할 수 있다. 김하중, 독일의 구속제도연구, 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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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수집한 정보가 증거능력으로서 인정 되면서, 전례에 없던 형사소송법 제308조의 2-[위법수집증거의 배제] 와 맞부딪히
고 있다. 또한 여론과 인터넷에서도 비중있게 다뤄지고 있다. 이미 규정되있
는 성문법을 법관의 직권으로 마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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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
1. 의의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않아 국가적, 사회적으로 정당시되는 행위를 말한다. 정당행위는 형법상 특별한 개별적 위법성조각사유 이외의 모든 가능한 초법규적 위법성조각사유를 포괄하여 일반적 위법성조각사유로 실정화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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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소송법을 개정할 때도 경찰관의 자질과 인권문제를 서로 연관 짓는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일본의 경우 경찰에 수사권이 주어지자 그 결과 반대 측에서 우려했던 인권문제는 검사의 지휘를 받을 때보다 비교가 안될 만큼 훌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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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소송법 제47조 및 공공기관의정보공개에관한법률 제7조 제1항 제1호의 비공개정보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이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결정하였다. 이에 위 변호사는 위 경찰서장의 정보비공개결정이 청구인의 기본권을 침해하여 위헌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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