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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로부터 안트워프로
1. 전통적인 설명
2. 새로운 설명들
3. 안트워프, 외부세력이 만든 세계의 수도
4. 안트워프의 발전단계들
5. 첫 번째 도약, 첫 번째 실망
6. 안트워프의 두 번째 성공
7. 산업적인 도약
8. 안트워프의 독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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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몰타>
<시칠리아와 팔레르모>
<네덜란드>
<리스본>
<스코틀랜드 : 스카치의 나라>
<한자동맹의 해항도시들>
<에스파냐의 상징, 세비야>
<독일, 베를린 박물관 섬>
<그리스 메테오라>
<서양의 건축양식>
<카톨릭과 동방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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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유럽의 팽창 / 세계-경제와 양극성 / 북유럽 공간 : 브뤼주의 번성 / 북유럽 공간 : 한자 동맹의 약진 / 반대편의 극점 : 이탈리아 도시들 / 간주곡 : 샹파뉴의 정기시들 / 프랑스가 놓친 기회
베네치아의 뒤늦은 우위
제노바 대 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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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의 통치를 받고 있던 크레타 섬 출신이기도 하다.
엘 그레코는 여전히 비잔틴 미술의 전통을 따르고 있던 크레타의 어떤 화가로부터 미술 수련을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1560년 이후 베네치아에 도착한 엘 그레코는 티치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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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엄격한 권력의 견제를 받게되었다.
② 발전
◎ 베니스의 상인 : 베네치아가 살아남으려면 바다밖에 없다.
건국 초기 프랑크 왕국과 비잔티움 제국의 사이에서 중계무역과 상업을 통해 조금씩 그 세력을 넓혔다. 소금과 생선뿐인 척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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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도제에 임명된 사람들을 ‘십자군의 맹주이자 비잔틴 제국 절반의 통치자’ 라고 공표했다. 이는 십자군 전쟁으로 획득한 영토 중 베네치아가 차지하게 된 8분의 3에 해당했다. 단돌로가 어디까지 직접 관여했는지는 확실치 않다.
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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