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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읽어 보지 못한 친구들도 이 책에서 우리가 찾아내야만 하는 최후의 비밀을 찾아보도록 권해주고 싶다. 이 책을 통해 삶의 원동력이 무엇인지 천천히 생각할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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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그는 금세기에 지식추리소설이라는 한 장르를 개척한 탁월한 이야기꾼이라는 데에는 재론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이것으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에 대한 감상문을 마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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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자 흥미진진한 추리소설 같았다. 개미들끼리 치열한 세력다툼을 하고, 각자의 맡은 일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는데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개미들은 우리들을 보고 ‘손가락들’ 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매우 두려워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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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서(2~3)
2. 김정현의 [아버지]에 대한 감상문(3~4)
3.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를 읽고 나서(4~5)
4. 루소의 [에밀]를 읽고 나서(5~7)
5. [백범일지]를 읽고 나서(7~8)
6.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뇌]를 읽고 나서(8~11)
7. [설득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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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고 그리며 자신의 잠재된 상상력을 발산하세요”
앤서니 브라운(Anthony Browne)은 직접 글을 쓰고 그림도 그리는 영국 아동문하계의 가장 뛰어나 작가인 “영국 계관 아동문학가”이자 유명한 세계 그림책상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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