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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는 게 참 놀랍게 느껴졌습니다. 어쩌면 베르베르는 인간에게는 강력한 동기라는 무기가 있으니 우리는 컴퓨터나 기계에 지배당하지 않고 살아 갈수 있다는 걸 소설을 통해서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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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읽은 후에는 ‘개그 콘서트’의 재미있는 장면을 보며 웃다가도 이 소설의 유머 기사단을 떠올리게 될 것 같다. 어쩌면 유세윤, 장동민 등의 개그 콘서트 출연자들도 이 조직의 일원일 수 있다는 상상을 하게 될지 모르겠다. 물론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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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론
2.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 세계와 ‘신’과 ‘인간’의 의미 범주
2.1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 세계
2.2 작가의 작품 세계에서 ‘신’과 ‘인간’의 의미 범주
2.2.1 짐승과 인간
2.2.2 인간의 조건
2.2.3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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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고.., 지금의 지구를 잘 가꾸어 나가라고 말이다. 이 책은 우리가 생각하는 미래는 아마 까마득한 과거의 일 일수도 있다고 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큰 여운을 남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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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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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이광수, 문학과지성사, 2005
《사랑：이광수문학의 결정판》, 이광수, 이가출판사, 1994
《소설읽기의 새로움：박상륭, 이광수, 김동인 소설연구》, 우남득, 이가출판사, 1993
《이광수：무정의 빛, 친일의 어둠》, 이동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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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리처드 이 킴(Rechard E. Kim)'으로 알려져 있는 이는 본명이 '김은국'이라는 재미 교포입니다. '이(E)'는 '은국'을 영어로 썼을 때의 이니셜(약호)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에서 정식으로 불리는 이름은 '리처드 은국 김'이 되겠지요. '리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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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연구』, 일조각, 1999.
이용남, 『한국 근대 문학과 작가의식』, 국학자료원, 1997.
2)논문
조영미, <염상섭 해방 이후 단편소설 연구>, 홍익대.
김정희, <염상섭 장편 소설에 나타난 근대적 자아연구>,숙명여자대학교대학원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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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 심사평
다수의 역사 장편소설을 남김. 제 1 차 세계대전 중 폴란드의 독립운동 지원.《쿠오 바디스 Quo vadis》로 1905년 노벨문학상을 수상
서사시 작가로서 그의 뛰어난 장점들에 대해서(because of his outstanding merits as an epic writer.)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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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To Have and Have Not》(1937)는 당시 유행된 사회소설을 지향한 것이지만, 그가 본질적으로 사회소설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 작품이다.
1936년 에스파냐내란 발발과 함께 그는 공화정부군에 가담하여 활약, 그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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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무지한 사람들을 풍자하는 내용도 있었다. 예부터 풍자는 문학을 비롯한 많은 예술에 많이 쓰이던 방법이고 나도 굉장히 좋아하는 방법이다. 이 풍자법도 본받을만한 점이다.
나의 오렌지 라임나무, 내가 어렸을 때도 이렇게 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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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부터 시작하여 경제경영, 자기개발서를 중심으로 책을 읽었습니다. 그 후, 경제경영 분야에서 성공한 CEO들의 자서전을 읽으며 취업 준비에 열을 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전히 독서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평생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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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위해서 더 많은 행동을 취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총적으로, 이 책은 고양이와 인간, 자연과의 관계에 대해서 다루면서 우리에게 많은 생각과 감동을 전달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고양이와의 관계, 인간의 행동과 환경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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