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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가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는 게 참 놀랍게 느껴졌습니다. 어쩌면 베르베르는 인간에게는 강력한 동기라는 무기가 있으니 우리는 컴퓨터나 기계에 지배당하지 않고 살아 갈수 있다는 걸 소설을 통해서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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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6.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뇌]를 읽고 나서(8~11)
7. [설득의 법칙]을 읽고 나서(11~13)
8. CEO안철수의 [영혼이 있는 승부]를 읽고 나서(13~17)
9. 에코리브르의 [요람에서 요람으로]를 읽고 나서(17~18)
10. [철도원]을 읽고 나서(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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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 세계와 ‘신’과 ‘인간’의 의미 범주
2.1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 세계
2.2 작가의 작품 세계에서 ‘신’과 ‘인간’의 의미 범주
2.2.1 짐승과 인간
2.2.2 인간의 조건
2.2.3 인간의 본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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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읽은 후에는 ‘개그 콘서트’의 재미있는 장면을 보며 웃다가도 이 소설의 유머 기사단을 떠올리게 될 것 같다. 어쩌면 유세윤, 장동민 등의 개그 콘서트 출연자들도 이 조직의 일원일 수 있다는 상상을 하게 될지 모르겠다. 물론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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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 보지 못한 친구들도 이 책에서 우리가 찾아내야만 하는 최후의 비밀을 찾아보도록 권해주고 싶다. 이 책을 통해 삶의 원동력이 무엇인지 천천히 생각할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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