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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채로 구성
대지의 서측면과 전면부는 개울에 감싸여 있으며, 전반적으로 평평한 형태
두 개의 독립적인 지붕들은 본채와 별채의 여러 외부 공간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오버랩 되면서 별채 측의 진입 부에서 본채 측의 현관에 이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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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채
알몸의 기녀의 그림을 그리다 정사를 갖는 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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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감 집 - 사당 유대감 집 길제
제사를 지내는 유대감과 문중 제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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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감 집 - 안사랑채 복도
사랑채로 들어서는 조원
4
유대감 집 - 유대감 방
소실을 들이는 유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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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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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채가 있었는데, 그 중 왼쪽의 별채는 값싼 벽지 공장으로 쓰였고 오른 쪽의 별채는 비어 있었는데 세를 들이려고 내놓고 있었다.
어느 날 이곳으로 공작부인 자세키나 가족이 이사를 온 것이다. 블라지미르는 매일 저녁 때가 되면 총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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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채로 구성되어 있는데 지금은 그 주인 부부의 아들부부가 살고 있다고 한다.
한편 공중에는 거대한 쌍둥이 지붕이 본채와 별채에 하나씩 세워져 있는데. 이는 예술가들이 공중에 던져놓은 주사위처럼 무질서하게 보이지만 실상은 복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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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채
+종사원들의 공간
\'내부고객의 만족이 외부고객의 만족\'이라는 서비스 원리를 모티브로 종사원 탈의실을 마련하였다. 넓지 않은 공간이지만, 종사원이 근무전 옷매무새를 만질 수 있고, 종사원들의 소지품과 옷을 보관 할 수 있도록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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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채에 세운 학실, 학사 서루 서관이나 가숙등으로 불리던 기구이고 중급수준은 이보다 규모가 큰것으로 소학,촌교, 향교, 향학등으로 불리면서 소위 향선생이란 독서지식인에 의해 많은 수의 지방자제의 교육이 이루어지던 기구라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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