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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여름 사이에 항상 강호에 유람하여 돌아오면 진귀한 보화와 재물로 수만여개로 가사군이 친하여 혼인한 동복이 그에게 의뢰하여 부호가 되지 않음이 없었다.
至是，蜃精一身空歸，且云，被盜所傷。
이로 기인하여 이무기 정령은 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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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구, 간주이, 외위표이내위리\"(《精神訓》)의 설이 있으니 확실히 《內經》과는 다른 점이 있다. 그 다음으로 《관자수지편》에서는 사람의 형성에 대하여 논하였는데 \"남녀의 정기가 합함에 수류가 행한다. 삼개월째에는 저와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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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70세)<치사-은퇴>
봄, 시우(詩友 )황자후 사망. 4월, 조봉대부의 직위에서 은퇴를 허락받음. 이 해,[초사집주] [후어] [변증]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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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 6년 (71세)<죽음>
3월 9일, 건양 고정에서 병몰. 11월, 건양현 당석리 대림곡에 묻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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