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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 측량할 수 없는 은혜인 것입니다. 그렇기에 쓰러지고 실패한 우리를 동등한 위치로 다시 일으켜 세워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이 하루도 하나님이 우리를 질투하실 정도로 우리를 높여 주시고 사랑해 주심을 생각하면서 우리도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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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령님, 오늘도 돕는 천사를 통해 믿는 우리를 눈동자같이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믿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과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말씀을 먹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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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11 새벽설교
할렐루야 이 새벽에 참 잘 나오셨습니다.
찬송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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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그때까지 종용히 그리고 차분하게 준비해 나가야 합니다. 그 준비는 무엇입니까?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늘 만나 동행하는 법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예수님의 피가 우리에게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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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우리가 드려야 하는 분은 존경해 마지않을 분입니다 우리가 예배드리는 분은 어떤 사람보다 더 중요하고, 더 구별된 분이고, 더 존경받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생각할 때에 오늘 화목제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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