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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우리가 드려야 하는 분은 존경해 마지않을 분입니다 우리가 예배드리는 분은 어떤 사람보다 더 중요하고, 더 구별된 분이고, 더 존경받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생각할 때에 오늘 화목제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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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11 새벽설교
할렐루야 이 새벽에 참 잘 나오셨습니다.
찬송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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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그 이름을 힘입어 그의 보혈의 능력을 힘입어서 담대히 하나님 앞에 나아가시길 축복합니다. 오늘 나의 모든 죄를 하나님 앞에 내어 버리고 홀가분 함과 기쁨으로 하루를 살아가시는 우리 성도님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
백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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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 긍휼히 여겨 주소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마음은 어디에 정착하고 있습니까?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드리며 고백하며 살아가고 계십니까? 세속적인 것을 내려놓았습니까? 세상을 향한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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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하나님 앞에 거룩한 제사장으로 부름 받았습니다. 내가 잘나서 된 것도 아니고 조건을 이뤄서 된 것이 아닙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제 은혜로 거룩한 제사장의 반열에 섰기에 우리를 세우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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