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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세포라고 한다. 부세포의 유무와 수, 기공의 배열상태 등은 식물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기공은 잎에 많이 존재하는데 특히 잎 뒷면에 많다. 그러나 물 위에 뜬 잎에서는 표면에 존재하며 앞뒤의 구별이 없는 잎에서는 양쪽에 거의 비슷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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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을 사용하여 기공을 관찰하는 실험이지만 이 과정에서 현미경 사용법을 좀 더 확실히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기공이 잎 뒷면에 많은지 앞면에 많은지 왜 그런지를 생각해 볼 시간을 갖게 되며 여러 개의 식물의 기공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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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NaCl과 KCl을 넣은 경우
NaCl에서는 H2O 조건에서보다는 좀 더 많은 비율로 기공이 열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이로써 NaCl을 첨가한 조건에서는 기공의 열림 기작이 활성화 되었음을 알 수 있다. Cl-이온에 의해 NaCl과 KCl에서 기공이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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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에서 작용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소화 호르몬은 소화관 점막(주로 위, 십이지장 및 소장 상부)에 흩어져 있는 내분비세포에서 생산된다. 여기는 주로 섭취되는 식물과 그 소화관의 자극에 의하여 혈액 중에 분비되어 인접하는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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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세포에서 염산 분비
a. 염산(HCL) : 펩시노겐을 펩신으로 활성화 시킨다
: 펩신의 작용농도 pH = 2를 만든다
b. 펩시노겐 : 염산에 의해 펩신이 되어 단백질 분해
㉢ 점액(뮤신) : 단백질 분해 효소로부터 위벽을 보호
(부족하면 위궤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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