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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위부지, 시지야.
- 유야! 너에게 안다는 것을 가르쳐 주마, 아는 것을 안다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참으로 아는 것이다.
※ 위(爲)-하다. 되다 시(是)-이것. 그렇다
子張學干祿。子曰: 多聞闕疑, 愼言其餘, 則寡尤; 多見闕殆, 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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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위부지, 시지야니라. (자왈 유 회여지지호 지지위지지 부지위부지 시지야 )
11. 자왈 조문도면, 석사라도 가의니라. (자왈 조문도 석사가의)
12. 자왈 사이 지어도, 이치악의악식자는, 미족여의야니라. (자왈 토지어도 이치악의악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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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절약을 뜻할 수도 있지만 말과 행동의 절제를 뜻할 수도 있다. 무엇이든 넘치면 모자란 만 못한 법이란 말이 있듯이 물건뿐만 아니라 말과 행동도 낭비를 하게 되면 잃게 되는 것이 생긴다. 물건을 아끼지 않으면 단지 궁핍하게 될 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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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위부지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가 결국은 아는 것이라는 공자의 말을 연상케 한다.
크리톤이 죽음을 받아들인 철학자의 처연한 용기라면 소크라테스의 변명은 이같이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자세에 대한 일깨움일 것이다. 그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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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위부지)'고 하였다. 학습방법상에서 그는 반복학습을 강조하여, '옛 것을 익혀 새로운 것을 알고(溫故而知新 온고이지신)',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學而時習之 학이시습지, 不亦說乎 불역열호)'라고 하였다. 그는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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