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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계처럼 콧 날개가 좁고 오뚝한 코도 아닙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콧대는 북방계와 남방계의 혼합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혈통이라는 것이 쉽게 나누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닌만큼 그 것을 가리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그동안 혼혈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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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계 건국신화와 남방계 건국신화들이 각각 차이를 보이지만 공통적으로 고조선 건국신화의 큰 틀을 따르고 있는 것이다.
(2)북방계(부여, 고구려, 백제) 건국신화
부여에 관련한 신화는 삼국유사 기이편에 소략한 형태로 정리되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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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몽골주름, 뻣뻣하고 검은 모발, 광대뼈가 솟은 넓적한 얼굴, 많지 않은 체모, 몽골반점 등이 겉으로 드러나는 반면, 남방계는 눈이 크고 쌍꺼풀이 발달했으며 호리호리한 몸매에 팔과 다리 역시 길다. 북방계와 남방계는 두뇌 형태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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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계 설화 연구 - 주몽설화를 중심으로 -. 한문학논집, 10(0), 37-68.
송영대. (2018). 고려의 주몽·동명 인식과 동명성왕 관념 성립. 한국학(구 정신문화연구), 41(3), 163-190.
우리역사넷. 성왕. (2023.10.24.). http://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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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한국복식의 원류를 찾아서
1. 한국복식의 원류
(1) 한국 민족의 원류
① 인종적 측면: 북방계 몽골인종
② 언어적 측면: 알타이어계
③ 생활양식: 북방계 유목민족의 공통된 생활양식인 기마수렵생활(부여, 고구려)
(2) 고대 한민족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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