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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비보이 문화의 형성’
‘종합예술로서의 비보잉’
‘한국 비보이 문화의 발전’
‘하위문화로서 한국 비보이 문화의 특이성’
‘비보잉과 한국예술의 만남’
‘비보잉의 미래’
※참고문헌 및 이미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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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의 한 장르라 볼 수 있다.
(3) 비보이는 일탈 행위자이다.
이 말은 과도한 일반화의 오류라 생각한다.
비보이는 일탈행위자다(x) → 비보이중에는 일탈자도 있다. (O)
비보잉(B-Boy~ing)은 일탈행위다.(X) → 비보잉은 춤 이다.(O)
이렇게 바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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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은 독립적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것이다. 1997년 한국 최초의 정식 비보이 그룹인 ‘피플크루(People Crew)‘가 등장한 것이다. 피플크루는 그 후에 등장한 DMC, Expression, T.I.P 등 연이은 비보잉 크루 결성의 촉매제가 됐으며 세계대회 우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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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만 봐도 박자와 추임새에 따라 춤을 추는데 이는 비트를 타고 춤을 추는 비보잉과 근본적으로 비슷하다.
둘째, 한국이 인터넷 강국이라는 것이다. 초고속 인터넷이 잘 보급돼 온라인 매체를 통한 춤 동영상자료 접근이 쉬워 전반적으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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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이다.
<비보잉(b-boying)>
말 그대로 브레이크를 추는 것을 뜻하는데, 이는 뉴욕에 있는 Bronx라는 마을의 뒷골목 길거리축제에서 DJ Kool Herc에 의해 브레이킹 비트가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B-boying의 형태가 갖추어지기 시작했다. 초기의 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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