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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책의 분량이 훨씬 적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진과 지도를 첨부함으로써 독자들이 쉽게 바울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조금 보안한다면 장종현최갑종의 저서 「사도바울」은 더 좋은 서적이 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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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 솔로몬
서만선 : 바울서신에 나타난 성령과 그리스도인, 윤리에 관한 연구, 한세대학교 신학원
이복순(2001) : 사도 바울의 생애와 사역, 노문사
장종현·최갑종(2001), 사도 바울, 기독교연합신문사
조덕행(2004) : 사도 바울의 전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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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1989
『고린도전서강해』 김세윤 두란노서원 2007
『고린도후서』 전경연 성서교재간행사 1990
『사도바울』 장종현,최갑중 기독교연합신문 2008
현대성서주석 <고린도전서> 리처드 헤이스 유승원역 한국장로교출판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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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가 그렇게도 열심히 증명했던 그 주님을 얼굴로 대하고 만날 순간을 목전에 두고 있었던 것이다. 바울은 분명히 선교사였다. 오늘 이 시대에 살아서 우리에게 선교를 말해 주는 바울의 모습을 많은 사람들이 그려 볼 수 있기를 기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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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자신의 사도직의 근원이 인간에게서 온 것이 아니며, 인간의 손이 그를 사도로서 안수한 것이 아니고,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부르심을 받았다고 주장한다. 바울은 누구보다도 사도로서의 자신을 말하고 있는데 이는 바울이 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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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활을 결정짓는 중대한 전략이다. 비록 사도 바울이 선교의 전략적 요충지를 미리 계획하지 않았다고 하는 학자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가 설립한 교회들의 대부분이 그 지역의 중심부를 이루고 있다는 것은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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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유일한 곳이다. 그곳에서 바울은 어떤 과감한 소유의 기증을 참 사랑과 대조시키고 있다. Ibid., p. 188.
바울은 각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하기를 원했다. 마게도냐의 교인 중에는 지극히 가난하고 환난에 처한 자들이 있었으나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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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왜그래, 이거 예수 믿는 사람들 맞아?\"
그러나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약하듯 보이지만 열매에 대해선 절대 비관적이지 않음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 2절에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에 보내는 편지에서 고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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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도 주의 일에만 열심히 있고 건강이 좋지 않았던 디모데에게 건강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육체적으로 과로하지 말고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모든 질서와 자연법칙을 잘 지키면 육체의 건강을 보존하게 된다. 그리고 정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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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의 권위를 빌린다(15-16). 그는 독자들에게 바울이 그의 글에서 동일한 요지를 말한 것을 상기시킨다. 바울의 그들과 베드로의 접촉점은 간단히 ’바울 역시 그의 모든 서신들을 통해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의 날에 비추어 경건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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