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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전의 기록은 끝을 맺고 있다.
사도 바울은 네로 황제의 핍박이 극렬했던 AD 67년경 목 베임을 받아 순교하여 장렬한 최후를 맞았다고 역사가들은 전하고 있다(딤후 4:6). 주님은 그의 확신처럼 그의 믿음과 충성에 합당한 영광의 면류관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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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행전 4장 12절에 ‘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 더라. ’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 십자가야 말로 기독교으 기호요 표식으로 기독교는 철두철미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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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서신을 기대었다고 말할 수는 없다. 어떤 것들은 바울적인 전승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다. 이 결과가 병행이 있는 다른 여러 지명에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행전에 나오는 인명도 바울서신에 병행이 있다면 바울서신에서 따온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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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서울: 네비게이토, 1995). p.8.
는 말에
동감하지 않을 수 없다.
신약성서에서 예수님 외에 가장 영향력 있는 영적 지도자를 한 사람만 말하라고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사도 바울이라고 말 할 것이다. 바울은 신약성서의 많은 부분을 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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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전, 규장,1998
빌 하이벨스, 백준호 역, 크리스천의 연애와 결혼, 바울, 1995
게리 채프먼, 장동숙 역, 5가지 사랑의 언어, 생명의 말씀사, 1997
양은순, 사랑과 행복의 메아리, HOME, 1997
유동준, 부부가 바로 서면 자녀도 바로 큰다. 쿰란출판사,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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