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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테미스토클레스의 전략 전술적 재능과, 자신들의 자유와 가족들의 생존을 위해 싸우는 그리스 연합 함대 수병들의 용기와 대담함으로 승부를 걸 수 있었다. 테미스토클레스의 전략으로 살라미스에서 전투를 치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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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미스 해전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좌측은 50노선이고 우측은 3단노선이다. 그리고 하단 중앙의 사진은 현재 그리스에서 유통되고 있는 50드라크마 동전의 앞면이다.
- 테르모필라이 전투, The Battle of Thermopylae(480BC)
현재의 테르모필라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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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전투와 살라미스 해전
기원전 490년 제2차 그리스-페르시아 전쟁 당시 아테네의 칼리마코스와 밀티아데스가 지휘하는 아테네군이 마라톤 평원에서 페르시아군을 무찌른 전투. 페르시아가 침략하자 아테네에서는 군대를 소집해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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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미스 해전
페르시아 전쟁의 발발에서 전개-1
+ BC480년 페르시아의 크세르크세스가 그리스 침공
-지상전: 테르모필레에 방어 진지를 구축한 스파르타 군7~8 천명을 전멸시킴.
페르시아군 2만 명 사상.
-해전: 페르시아함대 폭풍우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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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전쟁은 무슨 혐오물이 아니었다. 군에 있을 때도 ‘전쟁 때문에 내가 이 고생을 하는 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안 좋아 했는데 지금은 그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결국은 전쟁도 인간이 하는 일이고 최후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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