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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크게 인간관계에 대한 기본적인 원칙과 설득의 원칙, 리더의 원칙등을 다루고 있다. 이중에서 가장 기초적인 사람을 다루는 기본적인 기술에 대한 내용이 마음속에 와닿았다.
첫째, 비난, 불평을 하지말기!! 이는 인간을 방어적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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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TV프로그램에서 재미나고 희한한 생선가게를 소개한 적이 있다.
저기가 어디야..진짜 재미있겠다..돈도 많이 벌겠는걸..하면서 인상깊은 적이 있다.
거기가 바로 시애틀의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이란다.
그리고 거기만큼 최고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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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었다고 할 수 있다. 이렇듯 역사는 냉정하다. 아무리 폭군이라 하여도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고, 성군이라 해도 그 나름대로 단점이 존재한다. 부분적인 관점이 아닌 거시적인 관점에서도 역사를 평가해야 할 것이다.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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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일본은 우리에게는 가까우면서도 먼 나라였다. 우리에게는 과거 천 수백년에 이르는 역사적 경위와 금세기 전반의 제국주의 일본에 의한 식민지의 쓰라린 경험이 있기 때문에, 본능적이라고 할 정도로 일본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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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읽기엔 조금 부담스러운 양이였으니깐. 하지만 그냥 지나칠 수 있었을 한 사람을 알 수 있었던 반가운 계기였다. 주름투성이 자화상 속 그녀의 모습이 아름답다. 아마도 한동안 그 모습이 내 머릿속에 남아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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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가치, 그리고 미래의 청사진은 비전을 구성하는데 꼭 필요한 요소들이라는 것을 더 명확히 알게 되었고 나의 미션선언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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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재능을 타고나진 못했지만 현재 상황에서 노력하는 자가 되고 있으며, 조율, 즉 구성원간의 해결사가 되어 모두가 즐기며 일할수 있도록 만들어가는 리더로서 거듭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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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실수는 병까지 낫게하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로 여기는 우리의 미덕은 한계를 가지고 있다.
잦은 실수나 똑같은 실수를 두세번 하게 되는 사람은 우리의 미덕으로도 용납이 되지 않는 못난이 밖에는 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종종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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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할 것이다.
질문을 하는 사람은 5분 바보이고 질문을 하지 않는 사람은 영원한 바보이다.
날마다 한 가지씩 새로운 것을 배워라. 그러면 결코 늙지 않으리니. -레이스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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