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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러나 숙박시설중에는 1개월씩 휴무를 하는 곳도 있어 아는 사람의 소개로 이곳을 방문할 때는 묵을 숙박업소에 예약가능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깐느 마티스 미술관, 샤갈 미술관 마세나 미술관 다쥬르 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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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수기 1.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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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서울 중구에 위치하고 있는 ‘서울시립미술관’을 다녀왔다.
그 곳에는 우리가 잘 알고있는 ‘피카소’에 버금가는 샤갈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주일 예배를 마치고 저녁늦게 도착한 전시회장에는 마지막 전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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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지만 사람은 고통을 겪고 나면 더 성장할 수 있다고 믿기에 고통이 예술에 있어 필수적이진 않지만, 더욱 잘 작용한다고 느꼈다. 자신의 감정을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는 요소가 그들에겐 예술일 테니까 말이다. 제목이 ‘방구석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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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토벤티노가 지휘한, 시에나인들과의 전쟁에서 피렌체인들이 승리를 거둔 전투를 그린 것이다. 파올로 우첼로는 이 전투에 관한 네 편의 연작을 그렸는데, 그 중 하나이다. 두 번째와 세 번째 그림은 각각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과 런던 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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