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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면 돌아 보는 것이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 나는 공대생이지만 미래에 어떠한 직업을 가질지는 아무도 알 수 없고, 나 자신의 선택으로 정해지는 나의 인생을 그저 흘러가는 인생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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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이 책을 읽고 전 약간 충격을 받았습니다.. 남성에 대해.. 남성과 그 권력에 대해.. 정말 적나라할 정도로 남성을 벗겨낸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몇 번이나 제가 얼굴을 붉혔는지 모릅니다.. 이 책은 남성을 벗겨냄으로 여성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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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말하는 것인가? 내가 이 책을 다 읽고 이해하고 나서 생각한 것은 화학이라는 학문의 양면성을 뜻하고 있다는 것이다. 화학의 양면성? 살아 숨쉬는 사람도 아닌 학문이 양면성을 가질 수 있는 것인가? 이것을 생각하기 위해서 ‘로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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