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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물으면 반드시 행방을 알 것입니다.”
王差人上,召沛公。
패왕차인파상 소패공.
패왕[항우]은 사람을 파강가에 보내서 패공을 불렀다.
只見張良聞知,急使人說與沛公可早來,如王問錢糧事,但云張良盡知。
지견장량문지 급사인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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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 영포충살일진 회견장한 비설영포효용 불능대적 항우인마이북도하의 즉당작급제비.
각설하고 사마흔 등은 항우와 영포에게 한바탕 깨지고 돌아와 장한을 뵙고 자세히 영포의 용맹을 설명하여 대적할 수 없다고 하니 항우의 군인과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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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가 크게 한 바탕 싸워 하늘과 땅을 구분하여 정하였다. 제일은 장자방의 꾀이며, 둘째는 번쾌의 용맹이며, 셋째는 진평과 항백이 두루 온전하게 하며 범증과 항우는 종렬한 꾀이며 마침내 성공하지 못했으니 부끄럽도다. 범증 노인은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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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g)이다.
之人,而遷徙之徒也。
材能不及中人,非有仲尼、墨翟之賢,陶朱、頓之富 材能不及中人,非有仲尼、墨翟之賢,陶朱、頓之富는 원문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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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行伍之閑,起阡陌之中,率罷散 疲弊의 원문은 罷散이다.
之卒,將數百之衆,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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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가 말했다. “숙부의 말을 들으니 유계는 큰 죄가 없는 듯하며 만약 지금 병사를 움직이면 반대로 해를 가하며 부끄럽고 웃음거리가 될 것입니다.”
增曰:“某之勸公殺劉季者,以劉季自入關來,約法三章,要買人心,其志實要謀取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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