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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백지구장량식투한야. 불연기부지장량위패공모왕이독구지야 구즉병구의.
총평 범증이 이미 천기가 유방에 있음을 보아서 곧 움직일 수 없는데 어찌 다시 색서의 말을 인용하니 이런 어리석은 일을 만드는가? 항백이 장량을 구함은 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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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을 죽일 절호의 찬스를 놓쳤을 뿐만 아니라 제업(帝業)을 보좌할 충신을 잃어 버렸다. 여기에서 고집이 세고 의심이 많은 항우의 실책을 엿볼 수 있다.
5. 등잔밑이 어둡다더니
항우의 숙부였던 항백은 유방의 모사였던 장량과 절친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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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을 죽일 절호의 찬스를 놓쳤을 뿐만 아니라 제업(帝業)을 보좌할 충신을 잃어 버렸다. 여기에서 고집이 세고 의심이 많은 항우의 실책을 엿볼 수 있다.
5. 등잔밑이 어둡다더니
항우의 숙부였던 항백은 유방의 모사였던 장량과 절친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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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을 죽일 꾀를 쓰는가? 단지 군주를 섬김에 두 마음이 없어도 운색이 5색의 가을임을 망각하였다.’
次日魯公陞 升(되 승; -총4획; sheng)의 원문은 陞(오를 승; -총10획; sheng)이다.
帳，聚集大小將官 將官:1.將帥(jiangshuai)。 2.將級軍官(jiangjijn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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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백(項伯)을 통해 이러한 항우군 측의 움직임을 알아챈 유방은 근위병만을 거느린 채 항우에게 사과의 방문을 하였다. 이렇게 하여 열린 모임이 유명한 홍문의 연(宴)이다. 연회가 한창 무르익었을 때, 미리 범증의 지시를 받은 항장(項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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