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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물으면 반드시 행방을 알 것입니다.”
王差人上,召沛公。
패왕차인파상 소패공.
패왕[항우]은 사람을 파강가에 보내서 패공을 불렀다.
只見張良聞知,急使人說與沛公可早來,如王問錢糧事,但云張良盡知。
지견장량문지 급사인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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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천 년 역사의 지혜, 현대 경영을 이끌다
- 사람을 보는 눈과 적재적소의 배치: 유방과 항우
- 전략적 비전과 판을 읽는 지혜: 장량의 모략
- 조직의 기틀을 다지는 내치(內治): 소하의 공로
- 실패를 통한 학습과 변화의 수용
- 마무리 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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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량식투한야. 불연기부지장량위패공모왕이독구지야 구즉병구의.
총평 범증이 이미 천기가 유방에 있음을 보아서 곧 움직일 수 없는데 어찌 다시 색서의 말을 인용하니 이런 어리석은 일을 만드는가? 항백이 장량을 구함은 진실로 한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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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가 크게 취함을 보고 단지 화장실을 나온다고 설명해서 곧 원문을 나와서 정공과 옹치가 가로막았다.
張良急出曰:“傳魯公令:分諸侯不勝酒力,著放出。”
장량급출왈 전노공령 분제후불승주력 저방출.
장량이 급히 나와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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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와의 긴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난 다음의 행동이다. 항우의 막사를 정리할 때 그간 유방의 군대가 패전을 거듭한지라 지레 겁먹은 대신들이 오랫동안 유방군의 정보를 항우에게 보낸 밀서들이 한가득 들어있었다. 샅샅이 살펴 대신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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