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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있어서 큰 기여를 한 국민으로서 민주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만 한다. 이를 위해서는 선거문화개선을 위한 민주시민교육의 강화가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민주화 이후 선거양상과 제도개혁에 관한 이종우 사무차장님의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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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 선 거 일 : 1992. 12. 18
▷ 선출방법 : 국민의 직접선거에 의한 최다수득표자를 당선인으로 선출
▷ 선거양상 및 결과
이번 선거는 30여년간 한국정치에 뿌리내렸던 군부세력이 정권의 중심에서 벗어나고 민주세력 후보끼리의 대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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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서는 지방지의 경우 전체지면에서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내용이 넘쳐 났다. 선거양상이 지역구도에 의해 확연히 구획되고 그것이 그대로 언론보도에 반영되었던 것이다. 다시 말해 영남지역 매체의 한나라당 기관화, 호남지역 매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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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인
▷ 선출방법 :
주민의 직접선거에 의한 (최)다수득표자를 당선인으로 선출
(시도의원중 비례대표는 정당별 득표비율에 의한 간접선출)
▷ 선거양상 및 결과
이번 선거는 정당공천이 허용된 시도단체장과 시도의원 및 구시군단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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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에 대한 지지가 높은 반면, 소득이 낮은 유권자들의 거주 지역일수록 열린 우리당이 선전
③ 지역주의에 기반한 투표 : 비례대표 선거에서의 영호남 지역의 선거양상
경상북도
한나라당 58.3% 새천년민주당 1.4% 열린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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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문화로는 제주의 발전이나 미래는 담보할 수 없다. 오로지 편 가르기 식의 양분법만이 존재하고 승자와 패자 사이에 다음을 기다리는 또 다른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양상이 이어지고 있을 뿐이다.
따라서 제주선거문화에도 개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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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서와 같이 지역감정 수발의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통일후의 화합적 정부형태로써 적합하다. 그밖에 현재의 다원화된 사회에서 다양한 욕구를 수렴하는 경우에도 의원내각제는 정부와 회의간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통해 이에 신속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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