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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학생들이 집중하여 연구하고 있었다. 그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 MIT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한 후 우리는 청교도들이 영국을 피해 종교의 자유를 찾아 떠난 메이플라워호가 정착했던 플리머스로 향했다. 눈이 굉장히 많이 내려 이동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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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와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세운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서 뉴욕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이곳이 세계의 미니어쳐이고 다양한 인종 문화가 섞인 샐러드 보울임을 알려준다.
나도 이곳에서 일하는 상상을 꿈꾸며 우리는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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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리고 명문 대학이다 보니 그 사람들의 노력이 정말 값진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가서 정말 많은 도전을 받고 온 것 같다. 가이드 아저씨의 유대인 이야기며 미국에 대한 많은 이야기도 하나하나 다 정말 좋고 유익한 말씀이었고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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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처럼 이번 비전트립은 잊고 있던 저의 비전을 다시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비전트립을 위해 기도해주신 많은 분들, 곁에서 물질로, 정신적으로 후원해주신 부모님, 대원들을 이끌어주신 목사님, 사모님들과 비전트립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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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사람들과 화려한 거리를 다 갖춘 중심에 오니 신기하고 화려한 분위기에 어울려가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이렇게 우리는 미국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한국에 왔다.
한국으로 오는 길에 계속 미국 생각이 나고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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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싶다.
하나님. 이곳에서 주님의 섭리와 작품을 잘 보고, 주님과 좋은 대화하고, 새로운 비전을 갖고 다시 제가 서야 하는 곳으로 돌아갑니다.
이속에서 주님을 통해 들은 이야기들, 결코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꼭 현실로 이루는 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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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변한 게 없더라도 마음만큼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되었다고.
나는 미국에서 처음엔 크고 멋진 건물들만 보았는데 한 이 삼일 후엔 건물보단 사람을 사람보단 인적인 것을 보게 되었다. 비록 작지만 이것은 이미 내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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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눈을 감고 떠보니 워싱턴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목사님 께서 동부는 많이 춥다고 하셔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워싱턴이 땅끝이 너무 좋아서 많이 춥지 않은 날씨에 일정을 잘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역시 땅끝 인기가 너무 많아요. 또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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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학교(LMTC연계)
- LMTC 란?
*LMTC (Local Missionary Training Course)는 총회세계선교회 선교사 훈련과정 중 한가지인 지역단기선교훈련과정이다. 선교에 대해 전반적이고 실제적인 교육을 실시하며 전문인, 평신도 선교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 L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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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선교 팀은 세상의 다른 조직과는 특성을 가진다는 의미를 강조할 것입니다.
또한 조직을 다른 조직과 구별하여 주고, 조직 구조의 골격에 생명을 불어넣는 전통과 신념을 뜻하는 조직문화는 조직 내에서 공유하는 의식과 가치체계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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