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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차별주의자>를 읽은 후 깨달은 바를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 내 주변에 있는 차별과 혐오에 맞서는 것이 첫 번째 실천이 될 것이며, 이후 우리 사회에 차별과 혐오를 막기 위한 제도가 입법될 수 있도록 힘을 더하는 것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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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이 오늘 내게 돌아올지도 모른다. 그러니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주변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이 선량한 차별주의자임을 일깨워주고 점점 퍼뜨려야한다. 그렇게 인식을 바꾸고, 직접 그러한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문제해결의 첫 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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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성을 지닌 말들을 인지하며 스스로를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화를 하면서도 차별성을 지닌 말들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 성찰적 태도를 가지고 능동적으로 생각하고자하는 태도를 길러보고자 하는 다짐을 했다. 1. 선량한 차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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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을 당하는 입장이라면 누군가의 인권을 쉽게 저울질하여도 되는 것일까?
우리가 차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공평한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은 누구나 규격화당하거나 등급을 매겨서는 안 되는, 공정하게 살아갈 당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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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다
2) 소수자에 대한 혐오표현이....
3) 다문화아동이라는 단어는 ....
4) 민주주의 사회는....
5) 다수자의 불관용 때문에....
6) 내가 모르고 한 차별에 대해....
3. 다문화주의와 선량한 차별주의자와의 관련성
1) 다문화주의
2) 관련성
Ⅲ.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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