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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으로 달아나서 고도인 요서의 용성(龍城)에 피난하였으나 여기에서 살해되고 서장자(庶長子)인 성(盛)이 반도들을 진압하여 자리를 이어받아 국세 만회에 힘 Ⅰ.머릿말
Ⅱ.선비족의 기원
Ⅲ.모용부(慕容部)가 세운 국가
Ⅳ.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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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족 모용씨의 후예였다, 서울:풀빛
솔 [편] (2002), 뿌리 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 1, 서울 : 솔
이봉춘 “興輪寺와 異次頓의 순교” 신라문화 제20집 (2002. 8) pp.57-77
이기백 “신라 초기 불교와 귀족세력” 震檀學報 1975년 40호 p.23-40
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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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수,정재훈옮김/사계절
동양사 개론/신채식지음/삼영사
유목민이 본 세계사/스키야마 아사아키지음/이진복 옮김/ 학민사 r 1. 이민족이란?
이민족의 기원(스키타이와 흉노)
2. 북방왕조
5호 16국
의문의 북주.수.당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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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전 17세기를 시작으로 상나라-은나라-주나라로 이어지는 고대 국가들을 비롯하여 중국 역사에서는 중원 왕조와 유목 민족, 그리고 유목 민족과 유목 민족 간의 접촉과 충돌은 오랜 세월 동안 이어져 왔을 뿐 아니라 3세기경에는 천하삼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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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족 모용씨의 전연과 요동을 놓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당시 요서지역의 패권을 차지한 전연의 세력도 만만치 않아, 오히려 고구려는 전연의 침공으로 수도가 함락되는 큰 타격을 받았다. 이에 고구려의 서방진출은 크게 위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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