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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게 혐오스럽게 보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다. 보통사람들이 이성애를 추구하듯이, 소수의 사람들이 동성애를 추구하는 것이다. 성적지향성이 이성이 아닌 동성으로 향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이 꼭 나쁘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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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정도 여기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즉 진보적 사회운동으로서의 성정치의 입장, 다시 말하자면 한국사회에서의 동성애 담론과 동성애 운동이, 가부장적인 가족주의나 이성애 중심의 성이데올로기에 대응하고 기존의 성담론을 해체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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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소수자에 관한 시론 - 남성동성애(男性同性愛)를
중심으로”, 중국어문학지, 17권, 단일호, 시작쪽수393쪽
[5] 김경미, “한국한문학과 성담론 : 조선후기 성 담론과 한문소설에 재현된 섹슈얼리티”, 한국한문학연구 42권, pp.127~154
[6]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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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소수자에 관한 시론 - 남성동성애(男性同性愛)를
중심으로”, 중국어문학지, 17권, 단일호, 시작쪽수393쪽
[5] 김경미, “한국한문학과 성담론 : 조선후기 성 담론과 한문소설에 재현된 섹슈얼리티”, 한국한문학연구 42권, pp.127~154
[6]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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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대한 교회의 이념과 규율 메커니즘」.『한국서양사학회 서양사론』제104호.2010
양운덕.「그리스 성 담론에 나타난 에로스와 윤리적 자기 형성 - 「향연」을 읽는 상이한 방식-Nussbaum과 Foucault의 경우 -」.『철학연구』제39집.고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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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론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변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위에서 논하였던 동성애자, 성매매여성, 노동자에 관한 담론은 꾸준히 형성되어 왔으나 그들은 담론의 중심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에 그들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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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학교 석사학위청구논문(2004)
박현정, “성별정체성 형성과정에 관한 생애사적 연구”, 서울대학교 석사학위청구논문(1999)
서동진, “근대자본주의사회에서 동성애 정체성의 사회적 구성에 관한 연구”, 연세대학교 석사학위청구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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