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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치에 의지를 가지고 있는지 유감스러울 따름이다”라고 밝히면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세종시설치법 통과를 위해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하며, 정부도 원안을 추진하기로 한 이상 올해 배정된 예산을 제대로 집행하여 계획한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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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법 통과에 소극적이었던 한나라당이 이제 와서 특위를 구성하고 당론으로 확정한 것은 총선을 앞둔 포석이 아닐 수 없다. 통합민주당은 이미 세종시법 추진을 당론으로 결정한 바 있다. 어떻튼 최대 다수당인 여야 양 당이 당론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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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행정중심복합도시) 수정안의 문제점과 여파」조명래(단국대 교수) (2010)
「교육과학 중심도시의 전제와 추진상의 한계」변창흠(세종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2010)
「세종시 수정안 비판」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국회의원 양승조(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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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정안\'이 존폐의 기로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된다. 염홍철 대전시장 당선자, 이시종 충북지사 당선자, 안희정 충남지사 당선자등 대전·충청권 광역단체장들이 당선되자 마자 세종시 원안사수를 다짐하는등 정부여당과 대립각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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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정안\'이 존폐의 기로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된다. 염홍철 대전시장 당선자, 이시종 충북지사 당선자, 안희정 충남지사 당선자등 대전·충청권 광역단체장들이 당선되자 마자 세종시 원안사수를 다짐하는등 정부여당과 대립각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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