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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의 모색 - 1930년대 후반기 김남천의 소설을 중심으로』 서론
생애
작품
-사랑의 수족관
-처를 때리고
-물
-무자리
-남매
-소년행
-누나의 사건
-대하
-<경영>과 <맥>
-3.1운동
-8.15
결론
참고 문헌 및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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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행, 학예사, 1939
김성진, 김남천의 고발문학론, 雲堂구인환교수정년퇴임기념논문집,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 편, 대학사, 1995
이화진, 현실의 부정성과 주체의 모색 - 1930년대 후반기 김남천의 소설을 중심으로
임화, 유월 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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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행, 학예사, 1939
◇ 김성진, 김남천의 고발문학론, 雲堂구인환교수정년퇴임기념논문집,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 편, 대학사, 1995
◇ 이화진, 현실의 부정성과 주체의 모색 - 1930년대 후반기 김남천의 소설을 중심으로
◇ 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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몫으로 돈을 챙기는 이기적인 행동을 통해서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있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계향이 돈 많은 식료품 가게 일본인의 첩으로 들어가기를 바라지만, 계향이 자신의 뜻대로 행동하지 않아 역정을 내게 된다. 그러나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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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행』, 『신개지』, 『임거정』, 『남생이』 등을 “세태소설”로 분류하였다.
을 “세태소설”이라 규정하여 사상성의 감퇴로 인하여 세부묘사에 치중하고, 전형성이 결여되고, 플롯이 미약한등의 특성을 지니게 되었다고 강한 비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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