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적을 바라는 것과 마찬가지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이유는, 마더 테레사와 같이 지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한다.
누구나가 다
|
|
|
소박한 기적(2005),T.T문다켈,황애경 역, 위즈덤 하우스
마더 데레사(2005), 나빈 치올라, 이순영 역, 생각의 나무
마더 데레사 자서전(2005), 호세 루이스 곤살레스 발라도, 송병선 역, 황금가지
마더 테레사(1997), 신홍범, 두레
젊은이를 위한 인간관
|
|
|
종이거울, 2010.05.25.
- 오진탁, 「마지막 선물」, 세종서적, 2007.07.15.
- <마더 데레사>, Fabrizio Costa, Olivia Hussey, 2003.
- T.T. 문다켈, 「소박한 기적」, 위즈덤하우스, 2005.01.03.
- 공지영,「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오픈하
|
|
|
더하자면 내 힘들고 지친 마음 다독이며 들어줄 친구가 필요하다고 할까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고민해줄 친구만으로도
우리가 행복해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작한 긍정적 마인드의 이야기라고 생각된다.
|
|
|
소박한 감사는 큰 행복을 낳는다
긍정의 힘은 삶의 가능성을 키운다
샌드위치 신세에서 벗어나기
도파민을 움직이는 사탕 바구니
또 다른 얼굴, 카리스마
나의 ‘감사 능력’은?
행복 소질
감사 편지 한 통
신출내기가 배운 도미
|
|
 |
기적을 이루어낸다! 역사에 남게 될 건축물을 자신의 손으로…”
* 직장관(500자)
“한곳을 함께 바라보는 것 - 기업과 구성원의 목표가 일치할 때…”
“함께 한곳을 바라보는 것! 기업과 구성원의 목표가 일치할 때…”
* 발상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