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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림대군과 소현세자
(3) 북벌, 준비는 끝났다!
(4) 북벌론의 쇠퇴
(5) 송시열은 과연 북벌을 추진했는가?
(6) 의미의 변질과 소멸
Ⅲ. 결론
1. 만약 효종이 갑자기 죽지 않았다면 북벌은 성공했을까?
2. 효종의 북벌론이 남긴 것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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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세자봉림대군3학사 등이 끌려간 일이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박씨 부인이 울대를 살려 그냥 청나라로 돌려보낸 것에 대해 어떻게 해석해야 할 지 생각해 봐야 한다. 우리가 강의 시간에 배웠듯이 그것은 여성 영웅의 포용성 혹은 자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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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세자·봉림대군·3학사 등이 끌려간 일이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박씨 부인이 울대를 살려 그냥 청나라로 돌려보낸 것에 대해 어떻게 해석해야 할 지 생각해 봐야 한다. 우리가 강의 시간에 배웠듯이 그것은 여성 영웅의 포용성 혹은 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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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세자는 1637년 정월에 인조가 삼전도(三田渡)에서 청에 항복한 뒤 화약의 조건에 의해 2월 8일에 조선을 출발, 4월에 심양에 도착한 뒤 5월 7일부터 새로 완성된 심양관(瀋陽館)에 머물렀다. 일행은 소현세자 부부 외에 동생인 봉림대군(鳳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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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관심을 보이지도 않았음. 여러 정황으로 보아 인조의 방조에 의한 독살일 가능성이 있음.
인조는 소현세자의 아들이자 원손인 11세의 석철을 세자로 세우지 않고, 봉림대군을 세자로 세움. 이가 효종.
- 효종과 북벌론, 조선중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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