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잃어버렸는데 다시 봐서 매우 기쁘다.
二子因隨詣祝融峰,自此而得道,不重見耳。
두 사람이 따라서 축융봉에 이르러서 이로부터 도를 얻어서 인간 세상에서 다시 볼 수 없었다.
(出《續仙傳》)
속선전 출전
채약민 원유이공
|
- 페이지 13페이지
- 가격 5,000원
- 등록일 2009.12.19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때로 집에 돌아갔다.
門人言天累降於靜室。
문인들은 천진의 신선이 고요한 집에 자주 내려왔다고 말했다.
一旦與群俱去。
하루 아침에 여러 진인과 함께 모두 떠났다.
(出《仙傳拾遺》)
선전습유 출전 음은객 담의 왕가교 양통유
|
- 페이지 13페이지
- 가격 5,000원
- 등록일 2009.11.24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왕원지 익주노부 최생 풍준 여생 장이이공
|
- 페이지 14페이지
- 가격 5,000원
- 등록일 2009.11.27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還活。凝坐良久,追憶夢中經,不遺一字。乃持念,遂抄錄傳於世。復辭親友,入王屋 山,莫知所在。(出《神仙感遇傳》) 도사왕찬 진백선생 환개 난공 완기
|
- 페이지 6페이지
- 가격 5,000원
- 등록일 2009.11.17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속에서 청색 주머니의 약 수저로 가루를 꺼내서 법사에게 마시게 하니 맛이 매우 달고 향기가 나서 마심을 끝내고 굶주림과 갈증의 생각이 곧 제거되었다.
公弼曰:「余昨云山中甚樂,君爲,令法師觀之?」
공필이 말하길 내가 어제 산 속
|
- 페이지 13페이지
- 가격 5,000원
- 등록일 2009.11.21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