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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책 밑에서 관직에 들고 정의교위로 임명된다. 199년 손책의 사자로 헌제가 있는 허도로 부임하자 그대로 조조에게 만류당해 시어사에 임명된다. 손책이 갑자기 죽자 조조는 그 틈을 노려 오를 침공하려 하지만, 장굉은 \'타인의 죽음에 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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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책도 또 부사로 돌아와 오로지 우길이 잡혀오길 기다렸다.
未幾已將于吉擁至, 策拍案道：“汝敢妖言惑衆, 罪應斬首！”
미기이장우길옹지 책박안도 여감요언혹중 죄응참수
얼마 안되어 이미 우길이 손책이 책상을 치고 말했다. “네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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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책은 원술에게 의탁하게됨. 왕윤은 초선을 이용한 계책을 세움
- 초선은 여포와 동탁을 유혹해 둘을 이간질시킴
- 여포가 동탁을 죽이고 장안을 점령함
- 이각과 곽사가 장안을 탈환하고 여포는 방랑함
- 조숭은 서주에서 큰호의를 받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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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책은 강동에서 막강한 세력을 기른다. 조조가 이간질의 한 수단으로 유비와 원술의 싸움을 부추기지만 여포가 나타나 싸움을 중지하게 된다. 장비 때문에 의지할 곳이 없게 된 유비는 조조에 몸을 의지한다. 한편 동탁의 잔당인 장수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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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책 기주원소 형양유표 익주유장 한중장로 개호토야.
“제가 누가 여우와 토끼냐고 하자 조조 공께서는 ‘회남의 원술, 강동의 손책, 기주의 원소, 형양의 유표, 익주의 유장, 한중의 장로가 모두 토끼와 호랑이이다.’고 했습니다”
布擲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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