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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인의 수급인에 대한 공사대금지급채무는 여전히 남아 있다(대판 1993.3.26 91다14116).
<관련판례> 수령지체와 제401조
상인이 그 영업범위 내에서 물건의 임치를 받은 경우에는 보수를 받지 아니하는 때에도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 보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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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불능 또는 수령거절(§400)
□판례□
수치인이 적법하게 임치계약을 해지하고 임치인에게 임치물의 회수를 최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임치인의 수령지체로 반환하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임치물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에는 수치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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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자지체 중에 있는 채권자라 하여도 동시이행의 관계에 있는 채무에 있어서 채권자는 동시이행의 항변권을 상실하지 않는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예컨대, 부동산의 매도인이 이전등기서류를 제공하였으나 이를 수령하지 않았던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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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이행지체는 계약에서 정한 기일 내에 의무를 이행하지 못한 것으로, 이는 당사자들의 일반거래나 매매계약에서 가장 흔한 계약위반 사유가 된다. 대표적인 이행지체로는 물품인도지체, 서류교부지체, 대금지급지체, 물품수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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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지체로 인해 발생한 문제가 아니고 채무자의 이행지체로 인해 발생한 문제이다. 따라서 乙은 甲에게 수리대금을 청구할 수 없으며, 乙은 이행지체로 발생한 손해를 甲에게 배상하여야 한다.
참고문헌
- 조승헌, 이호행(2022). 채권각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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