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을 한 것이다. 이전엔 관찰되는 대상이 주체였다면 이젠 관찰자가 주체가 되어 관찰자의 이성에 입각하여 대상이 인식되는 것이다.
<참고 문헌>
Immanuel Kant 저· 백종현 역, 순수이성비판(Kritik der reinen Vernunft), 아카넷, 2015,
칸트에 대해 더 나아가 철학에 대해 스스로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고, 이는 저에게 굉장히 고무적인 기회였다고 생각됩니다.
참고문헌
O.Hoffe,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 문예출판사
H.M. Baumgartner, [칸트의 순수이성 비판 읽기], 철학과 현실사
Immanuel Kant. Munchen: Verlag C. H. Beck. 이상헌(역)(1998). 「임마뉴엘 칸트」. 문예출판사.
Kant, I.(1787). Kritik Der Reinen Vernunft. 전원배(역), 「순수이성비판」. 삼성출판사.
Katz J.(1993). A History of Mathematics. Harper Collins College Publishers.
Peters R. S.(1966). Ethics and
비판정신, 강대석 저, 학문사, 1997, 서울, p.191, 18
근대철학사-데카르트에서 칸트까지, R. 샤하트 저, 1993, 미국, p.35
철학, 어떻게 할 것인가, SM.엥겔 저, 문예출판사, 1992, LA, p.338
철학과 굴뚝청소부, 이진경 저, 새길, 1994, 서울 p.48
어떻게 철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