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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이와 흉노
스키타이를 페르시아에서는‘스키트’라고 불렀고, 그리스 인은‘스키타이’라고 불렀다. 스키타이는 어떤 국가나민족 이름이 아니라 당시 남러시아
초원에 살던 다양한 페르시아계 유목민들의 집합체로 여겨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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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이와 흉노의 특징과 이 특징을 바라본 농경민측의 관점을 소개하고, 비판을 가할만한 지점이 있을 경우 이를 비판하였다
) 유목민인 스키타이나 흉노가 그들 스스로에 관하여 기술한 사료가 있었다면 더 없이 좋았을 것이나, 스키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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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수,정재훈옮김/사계절
동양사 개론/신채식지음/삼영사
유목민이 본 세계사/스키야마 아사아키지음/이진복 옮김/ 학민사 r 1. 이민족이란?
이민족의 기원(스키타이와 흉노)
2. 북방왕조
5호 16국
의문의 북주.수.당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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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까지는 잘못된 역사에 대해 바로잡는 이 같은 책들이 많이 출판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듭니다.
-end- 1.유목민이 본 세계사
2.남긴 문명과 남기지 않은 문명
3.유목민의 시초 스키타이
4.흉노제국
5.이 책의 아쉬운 점
6.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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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이제국과 동쪽의 匈奴제국이었다. 스키타이는 그동안 흉노가 司馬遷의 『史記』만을 토대로 이해되어왔듯이 헤로도토스의 기록에만 의존하여 무식하고 잔인하며 금붙이밖에 모르는 掠奪者로 묘사되어왔지만 그들이 定住民들에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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